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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kospi, kosdaq)/MARKET

8월 19일 특징주

■ 특징주


- 동성화학: 전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신발, 가구, 자동차, 주택 등 다양한 PU매출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성화학은 Nike에 폴리우레탄 수지룰 납품하고 있어 해외자회사 통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 (대신)


- 신세계푸드: 신세계SVN과의 합병은 신세계푸드가 제조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는데 힘을 실어주는 합병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 (신영)


- 호텔신라: 면세 한도 상향 등 국내외 추가 확장 기대감이 크고 기존점 확장과 확정된 확장성을 모두 고려해봤을 때 2014년에서 2016년까지의 면세점 영업이익은 13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마카오 공항 신규 출점 가능성 등 모든 확장 가능성이 차례로 실현되면 매출액은 2016년까지 114%(2배) 성장도 가능하다고 분석. 목표가를 155000원으로 상향 (신한)


- 신일산업: 신일산업을 상대로 적대적 인수합병을 선언한 황귀남씨는 전날 자료를 내고 대표이사 해임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에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 급등


- 동성제약: 중국 홈쇼핑의 성공적 데뷔 소식에 연일 급등


- 유원컴텍: 사물인터넷 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인 블루비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


- 테라세미콘: 2분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테라세미콘은 3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개선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삼성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약 400억원)와 옥사이드 전환투자에 따른 열처리 장비 매출반영이 시작될 것으로 분석. 목표가 28000원 유지 (현대)


- 제이브이엠: 2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한 174억원, 영업이익은 43.9% 줄어든 31억원, 순이익은 17억원으로 54.2% 감소했다며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8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도 ‘강력매수’에서 ‘매수’로 하향조정 (우리)


- 성광벤드: 2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매출액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고 실적 회복은 3분기 최저점을 지나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종전대비 9.1% 하향한 25000원으로 제시 (대우)



■추천종목 Update


- 빙그레: 계절적으로 3분기는 최고 성수기고 예년보다 날씨환경이 좋아 지난해보다 실적성장폭이 클 전망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2739억원, 영업이익은 16.8% 늘어난 334억원으로 전망. 목표가 105000원 유지 (아이엠)


- 동성홀딩스: 동성홀딩스는 상장 자회사 3개, 비상장 자회사 4개를 가지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상장 자회사보다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이 더욱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 목표주가 9700원 제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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