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차 잔고: 코스피 대형주 공매도 압력 감소된 반면, 코스닥 공매도 압력 증가
- 지수 상승시 대차잔고는 증가/ 하락시 숏커버링으로 대차잔고 감소 양상을 보임
- 최근 지수 조정 과정에서 공매도 대상이 KOSPI 대형주(삼성그룹)에서 KOSPI
중형주 또는 KOSDAQ으로 이동 → 코스닥 대차잔고 연중 최고 수준 유지 중
- 공매도 압력 단기 급증 종목군: 금호석유, GS, 한솔제지, 셀트리온, 로엔,
컴투스, 디아이 등
- 대차잔고 52주 최대치 종목군: 현대미포조선, 롯데케미칼, 오리온, 삼성SDI,
한진중공업, 동국제강, LG생명과학, 파라다이스, 솔브레인, 포스코ICT,
파라다이스, 리홈쿠첸, 위메이드 등
- KOSPI 대형주에서 건설/증권주의 대차상환이 두드러짐
- 대차상환 압력 상위 종목군: 유한양행, 한전기술, 제일모직, 동양기전,
메리츠화재, 동아에스티, 포스코엠텍, 원익IPS (외부 자료 참고)
- 코스피의 경우 중소형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순위 상위권에 공매도 집중
- 지수 조정으로 롱/숏 투자가에게는 기회이지만, 바꿔말하면 롱 포지션을 가진
주식 보유자의 경우 공매도 위험에 따른 대형주/ 중소형주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됨 (코스피 중소형주, 코스닥 대형주 위주로 압력 증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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