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kospi, kosdaq)/MARKET
7월 22일 시장 특징주
Oikon
2014. 7. 22. 10:11
■ 특징주
- 한샘: 한샘은 높은 B2C 매출 비중으로 주택의 감가상각 발생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노후 주택 유지 보수 시장의 최대 수혜주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유지 (삼성)
- 강원랜드: 증설 효과와 비용통제로 이익 증가 폭이 커질 것이고 배당 확대 정책에도 맞는 회사로 금리가 내려가면 상대적인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 목표주가 4만원 유지 (대신)
- 원익IPS: 3분기에는 글로벌파운드리즈의 추가 수주와 삼성 오스턴공장 장비 납품이 예상돼 반도체 부문에서만 800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하반기 반도체 수주 재개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 목표주가 15200원을 유지 (아이엠)
- 바텍: 표준형 제품인 ‘PaX-i’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2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 (유진)
- 슈프리마: 올해 중동과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투표와 전자주민증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지문스캐너와 전자여권 판독기로 사용되는 ID솔루션(공공부문) 부문의 실적성장 기대된다고 전망 (우리)
- 중국원양자원: 소액주주들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지분 경쟁 기대감이 일면서 이틀째 급등
- 대한제당: 2분기 영업이익이 137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했다고 공시하며 실적 호조세에 강세
- 범양건영: 보호예수 만료에 따른 물량출회 우려에 이틀째 하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