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5 시황
미국
- 다우 0.46% ↑, 나스닥 0.72% ↑, S&P500 0.72% ↑
- 고용추세지수 (ETI) 120.31 기록 (전년대비 6.6%)
- 버크셔 헤서웨이는 2분기 순이익이 64억달러,주당 3,889달러 기록 (전년동기 순익 45억 4000만달러, 주당 2,763달러)
유럽
- 범유럽지수 0.27%↓ , 영국 0.02%↓, 독일 0.61%↓, 프랑스 0.34%↑, 이탈리아 0.09%↑,
스페인 0.17%↓
- 유럽은 러시아 제재에 대한 여파로 에너지에 대한 우려가 많은 상태 (독일, 스위스 증시 부 진)
- 유로존) +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전월대비 0.1% 상승
- 에너지 물가 전월대비 0.5% ↑ (그외에는 대부분 하락)
+ 7월 투자신뢰지수 2.7 기록 (1년이래의 최저치)
- 영국)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 62.4 , 예상치 상회
- 독일) 7월 신규자동차 판매가 6.8% 증가 (6월의 소폭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
- 포르투칼 정부가 방코 에스피리토 산토(BES)에 구제금융을 투입하기로 했다는 소식
남미
- 아르헨티나) 헤지펀드들은 아르헨티나 주식을 이미 대량 매입.
중국
- 인민은행이 현재 일부 시행중인 지급준비율 인하가 장기간 시행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면적인 지준율 및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로 통화완화 정책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
+ 6월 광의통화(M2) 증가율은 14.7%로 전월 실적(13.4%)과 예상치(13.6%)를 모두 웃돔
+ 6월 위안화 신규 대출도 1조800억위안으로 시장의 예상치(9550억위안)와 전월 실적(8708억위안) 모두다 웃돔
한국
- 7월 외환보유액 3680억달러 (13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 세계 7위)
+ 유가증권: 3355억9000만달러 (외환보유액중 91.2%) 전달보다는 6억5000만달러 ↓
+ 예치금 217억2000만달러 (5.9%) 전달보다 21억8000만달러 ↑
외환보유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3조9932억달러)이고, 일본(1조2839억달러), 스위스(5568억달러), 러시아(4783억달러), 대만(4235억달러), 브라질(3735억달러)
환율
- 주요환율은 크게 변동은 없으나 원/달러를 지켜보는 중
- 달러 인덱스) 81.31
원자재
- 주요 곡물, 2% 가까이 상승
+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장 초반에 각각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숏커버링이 대거 유입 하면서 반등
그 외에 주목할 시황
미국)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디즈니, 타임워너 외 72개 대기업) / 7월 ISM 비제조업 지수 / 7월 서비스업 PMI / 6월 공장주문 / 6월 무역수지
유럽) ECB 통화정책 회의 / 7월 ISM 비제조업지수 / 7월 서비스업 PMI / 6월 소매판매 / 3분기 Ifo 유로존경기동향/ 7월 소매업 PMI / (독일) 서비스업 PMI / (독일) 6월 제조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