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특징주

■ 특징주

- 태평양물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생산, 영업, 조직관리 부문을 재정비했고 우모사업부도 계획을 초과하는 수주를 달성 중이며 환율 하락도 실적에 긍정 요인이 되고 있으며 단기적 수급 관련 악재가 일단락 되고 실적 턴어라운드의 출발점에 섰다고 평가 (신영)

-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1%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향후 모멘텀 재개와 함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배당수익률이 3~4%로 배당 메리트도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 (신한)

- 나노신소재: 스마트 글래스는 빌딩이나 차량에서 빛과 열의 투과를 조절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시장 성장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나노신소재가 스마트 글래스, 플렉서블 터치, OLED 조명 등의 성장에 따른 수혜로 고성장할 것으로 분석. 목표가 42000원 제시 (메리츠)

- 이노칩: 정전기 등을 방지하는 CMEF 칩의 수요 증가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4% 가량 늘어날 것으로 분석 (신영)